송의 張洎가 뱃길로 고려에 사신으로 가는 중 龍이 보임
見龍
張洎使高麗, 方泛舟海中, 因問舟人, 龍可識乎?對曰, “常因雲起, 多見垂尾於波瀾間, 動搖伸縮, 良久, 雨大作, 未嘗見其全體及頭足也.”洎因冠帶焚香, 祝以見眞龍, 時天晴霽, 忽有龍見於水際, 少頃漸多, 以至彌望, 矗然無數, 洎甚震駭, 良久而沒. [楊文公談苑.]
張洎使高麗, 方泛舟海中, 因問舟人, 龍可識乎?對曰, “常因雲起, 多見垂尾於波瀾間, 動搖伸縮, 良久, 雨大作, 未嘗見其全體及頭足也.”洎因冠帶焚香, 祝以見眞龍, 時天晴霽, 忽有龍見於水際, 少頃漸多, 以至彌望, 矗然無數, 洎甚震駭, 良久而沒. [楊文公談苑.]
색인어
- 이름
- 張洎, 楊文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