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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두 명의 개마무사

현지의 연구자들은 유연 족이 그린 것으로 보기도 한다. 주목을 끄는 것은 말도 사람도 모두 투구와 갑옷을 입고 또 쓴 점이며, 이러한 유형이 5~7세기에 제작된 고대 암각화와 고분벽화 송에 새로이 등장한 주제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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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개마무사 자료번호 : ag.d_0001_013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