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무직(火撫直; 히나츠노아타이)
화무직(火撫直; 히나츠노아타이)
후한(後漢) 영제(靈帝)의 4세손 아지사주(阿知使主)의 후손이다.
【주석】
1. 화무직(火撫直)
화무직의 씨명에 대해서는 지명설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화무직씨 일족에 대해서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
화무직의 씨명에 대해서는 지명설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화무직씨 일족에 대해서 기타의 사료에는 보이지 않는다.
2. 후한영제(後漢靈帝)
중국 후한의 제12대 황제로, 재위 기간은 168~189년까지이다. 영제 시대에는 환관을 중용하고 과중한 부역으로 민심이 이반되었다. 황건의 난으로 황제권이 쇠퇴해지고 지방 호족 세력의 대두로 삼국 시대의 전 단계가 만들어졌다. 황건적의 난의 후유증, 권력 암투와 중병으로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중국 후한의 제12대 황제로, 재위 기간은 168~189년까지이다. 영제 시대에는 환관을 중용하고 과중한 부역으로 민심이 이반되었다. 황건의 난으로 황제권이 쇠퇴해지고 지방 호족 세력의 대두로 삼국 시대의 전 단계가 만들어졌다. 황건적의 난의 후유증, 권력 암투와 중병으로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3. 아지사주(阿知使主)
아지사주에 대해서는 좌경 제번(상) 「목진기촌(木津忌寸)」 조(755) 아지사주 참조.
아지사주에 대해서는 좌경 제번(상) 「목진기촌(木津忌寸)」 조(755) 아지사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