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사고전서 속의 한국고대사

당의 新羅冊禮使 薛宜僚와 妓인 東美

  • 출전
    升庵集 卷六十八
  • 국가
    신라
  • 주제
    정치>외교>사신>유형
○節妓
唐小說, 趙嘏嘗惑一美姬, 名靑娥, 後爲浙帥所得. 嘏及第, 以一詩箴之, 曰‘寂寞堂前日又曛, 陽臺化作不歸雲, 當時聞說沙叱利, 今日靑娥屬使君.’浙帥使送歸之, 逢嘏於橫水驛, 姬抱嘏慟哭而絶. 又薛宜僚使新羅, 至靑州, 悅一妓段東美, 賦詩曰‘阿母桃花方似錦, 王孫草色正如煙.’頻夢東美, 感疾, 卒於外. 槥至靑州, 段奠之, 一慟而卒. 靑娥·東美可謂節妓矣, 漢之蔡文姬, 陳之樂昌公主, 九原如見之, 豈不汗顔乎.

색인어
이름
薛宜僚, 段東美, 東美, 靑娥, 東美, 蔡文姬, 樂昌公主
지명
靑州, 靑州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당의 新羅冊禮使 薛宜僚와 妓인 東美 자료번호 : sg.d_0004_0580_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