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중만(漊中蠻), 예중만(澧中蠻), 영릉만(零陽蠻)에서 반란이 일어나 토벌함
和帝永元四年冬, 漊中·澧中蠻潭戎等反, 燔燒郵亭, 殺略吏民, 郡兵擊破降之. 安帝元初二年, 澧中蠻以郡縣徭稅失平, 懷怨恨, 遂結充中諸種二千餘人, 攻城殺長吏. 州郡募五里蠻六亭兵追擊破之, 皆散降. 賜五里·六亭渠帥金帛各有差. 明年秋, 漊中·澧中蠻四千人並爲盜賊. 又零陵蠻羊孫·陳湯等千餘人, 著赤幘, 稱將軍, 燒官寺, 抄掠百姓. 州郡募善蠻討平之.
색인어
- 이름
- 和帝, 潭戎, 安帝, 羊孫, 陳湯
- 지명
- 充中, 零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