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에서 파견된 덕옥(德玉) 등이 공무로 화룡골[和龍峪]으로 가게 되었음을 안무영에 보고
□ 치보(馳報)하는 일
대국(大國) 파원(派員) 덕옥(德玉) 이하의 사람 4명과 말 4필이 공무로 인하여 당일 화룡골[和龍峪]을 향해 출발했다고 한 바주 580 각별히 신칙(申飭)하여 호송(護送)하는 연유(緣由)를 치보(馳報)한다고 하였습니다.주 581
을유년(乙酉年 : 1885년, 고종 22) 11월 13일 진시(辰時)에 안무영[按營]에 보고하다.
제(題)
대국(大國) 파원(派員) 덕옥(德玉) 이하의 사람 4명과 말 4필이 공무로 인하여 당일 화룡골[和龍峪]을 향해 출발했다고 한 바주 580 각별히 신칙(申飭)하여 호송(護送)하는 연유(緣由)를 치보(馳報)한다고 하였습니다.주 581
을유년(乙酉年 : 1885년, 고종 22) 11월 13일 진시(辰時)에 안무영[按營]에 보고하다.
제(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