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인들이 종성부(鍾城府)로 떠난 이후 행적을 발견할 수 없다고 안무영에 보고
一爲牒報事, 騎馬大國人一百二十名, 由彼邊發向鍾城府, 緣由已由騎驛馳報是乎在果, 本府各處使之詳探, 則向往鍾城府以後, 姑無形影是乎所, 緣由粘付撥文牒報爲臥乎事.
乙酉四月十八日報 按撫營
題
乙酉四月十八日報 按撫營
題
색인어
- 관서
- 鍾城府, 鍾城府, 按撫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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