嘆願書 能崎中将の妻 (戦犯容疑者として巣鴨刑務所に拘禁中)
탄원서 : 노자키(能崎) 중장의 아내 [전범용의자로서 스가모(巣鴨)형무소에 구금 중]
해제
스가모(巣鴨)형무소에 전범용의자로 수감 중인 전 제152사단장 육군중위 노자키 세이지(能崎清次)의 부인(이름은 먹칠 처리됨)이 제8군 사령관에게 보낸 탄원서로 보임. 일자 불명. 서면에 의하면 노자키의 용의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함. 남편인 노자키에 대한 마음, 그의 인성을 언급하며 관대한 조처를 바라고 있음.
출전 : wam(J_J_134)
'위안부' 관계 항목
BC級(オランダ裁判)バタビア裁判106号事件에 함께 편철되어 있는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