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人尋問 第8被告 斉寅之助 曹長 (44歳)
본인심문 : 제8피고 사이토 토라노스케(斉寅之助) 조장 (44세)
해제
사이 도라노스케(斉寅之助)의 심문 조서. 위안소에서 E.LUKSENBURG에게 폭력을 사용한 것을 지적당해 연행됨. 개인 이력을 비롯해 스마랑 소재 각 캠프 일본인용 위안소에 부녀자를 강제 연행한 사실 여부 확인, 위안소에 혹은 레스토랑에 간 일이 있는지, 그때 상황과 함께 LUKSENBURG라는 여성을 아는지 여부를 묻는 질의응답이 기술됨. 그는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으나, LUKSENBURG 진술(1946.11.21.)에 따르면 그는 1944년 스마랑 위안소에서 10회 가량 폭력을 가했으며 강제로 성교를 했다고 지적됨.
출전 : wam(J_J_117)
'위안부' 관계 항목
BC級(オランダ裁判)バタビア裁判106号事件에 함께 편철되어 있는 자료
- 비고본인심문 : 제8피고 S.T 조장 (44세)
사이 도라노스케(斉寅之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