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고려의 松
凡松葉皆雙股, 故世以爲松釵. 獨栝松每穗三鬚, 而高麗所産每穗乃五鬣, 焉今所謂華山松, 是也. 李賀有五粒小松歌. 陸龜蒙詩云, “松齋一夜懷貞白, 霜外空聞五粒風.”李義山詩, “松暄翠粒新.”劉夢得詩, “翠粒照晴露.”皆以粒言松也. 酉陽雜俎云, 五粒者當言鬣, 自有一種名五粒, 皮無鱗而結實多, 新羅所種云然, 則所謂粒者, 鬣也.
색인어
- 이름
- 李賀, 陸龜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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