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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이사장군이 다시 대완으로 출정하자 대완이 왕을 죽이고 화약(和約)을 청하여 맹약을 맺고 철수함

  • 국가
    대하(大夏)
於是貳師後復行, 兵多, 而所至小國莫不迎, 出食給軍. 至侖頭, 侖頭不下, 攻數日, 屠之. 自此而西, 平行至宛城, 兵到者三萬人. 兵迎擊兵, 兵射敗之, 走入葆乘其城. 貳師兵欲行攻郁成, 恐留行而令益生詐, 乃先至, 決其水源, 移之, 則固已憂困. 圍其城, 攻之四十餘日, 其外城壞, 虜貴人勇將煎靡. 大恐, 走入中城. 貴人相與謀曰:「所爲攻, 以王毋寡匿善馬而殺使. 今殺王毋寡而出善馬, 兵宜解;卽不解, 乃力戰而死, 未晚也.」 貴人皆以爲然, 共殺其王毋寡, 持其頭遣貴人使貳師, 約曰:「毋攻我. 我盡出善馬, 恣所取, 而給軍食. 卽不聽, 我盡殺善馬, 而康居之救且至. 至, 我居內, 康居居外, 與軍戰. 軍熟計之, 何從?」 是時康居候視兵, 兵尚盛, 不敢進. 貳師與趙始成·李哆等計:「聞城中新得秦人, 知穿井, 而其內食尚多. 所爲來, 誅首惡者毋寡. 毋寡頭已至, 如此而不許解兵, 則堅守, 而康居候罷而來救, 破軍必矣.」 軍吏皆以爲然, 許之約. 乃出其善馬, 令自擇之, 而多出食食給軍. 軍取其善馬數十匹. 中馬以下牡牝三千餘匹, 而立貴人之故待遇使善者名昧蔡以爲宛王, 與盟而罷兵. 終不得入中城. 乃罷而引歸.

색인어
이름
煎靡, 毋寡, 毋寡, 毋寡, 趙始成, 李哆, 毋寡, 毋寡, 昧蔡
지명
侖頭, 侖頭, , , , , , 郁成,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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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군이 다시 대완으로 출정하자 대완이 왕을 죽이고 화약(和約)을 청하여 맹약을 맺고 철수함 자료번호 : jo.d_0001_0123_0080_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