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슬라프카-1 유적
규모
둘레: 12,000㎡
유적개관
수혈 38기로 확인된다. 직경 4~6m의 원형 수혈 12기로 확인된다.
참고문헌
국립문화재연구소, 연해주의 문화유적 Ⅲ, 2010
U.V. 크리불랴, 1989년 연해주 미하일로프카, 호롤 지구 지표조사보고서
러시아과학원 모스크바 고고학연구소 문서국, 1989
U.V. 크리불랴, 1989년 연해주 미하일로프카, 호롤 지구 지표조사보고서
러시아과학원 모스크바 고고학연구소 문서국, 1989
해설
러시아 연해주 호롤 지구(Хорольский район, Приморский край) 야로슬라프카 마을에서 남동쪽으로 7.2㎞ 떨어진 일리스타야 강의 좌안에 있는 6~8m인 단구대의 돌출부에 위치한다.
1989년 U.V. 크리불랴가 확인하였다. 단구대의 돌출부 상부는 완만하게 내려가며 수혈주거지 12기가 확인된다. 주거지는 지름 4~6m, 중심 깊이 0.4~0.5m인 원형의 형태를 띤다. 수혈 4기는 한 줄로 시설되었으며 북에서 남으로 늘어져 있다. 다른 주거지는 규칙성이 없이 산포해 있다. 유적의 면적은 12,000㎡이다.
조사결과 유물은 갈색의 연질 토기편 70점이 출토되었다. 모두 한 개체로 복원가능하다. 구연단은 둥글며 약간 외반하고 원문이 압인된 돌대가 부착되었다.
유적의 연대는 중세시대 초기 말갈문화로 추정된다.
1989년 U.V. 크리불랴가 확인하였다. 단구대의 돌출부 상부는 완만하게 내려가며 수혈주거지 12기가 확인된다. 주거지는 지름 4~6m, 중심 깊이 0.4~0.5m인 원형의 형태를 띤다. 수혈 4기는 한 줄로 시설되었으며 북에서 남으로 늘어져 있다. 다른 주거지는 규칙성이 없이 산포해 있다. 유적의 면적은 12,000㎡이다.
조사결과 유물은 갈색의 연질 토기편 70점이 출토되었다. 모두 한 개체로 복원가능하다. 구연단은 둥글며 약간 외반하고 원문이 압인된 돌대가 부착되었다.
유적의 연대는 중세시대 초기 말갈문화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