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동아시아 고대문화유산

큐슈국립박물관 소장 발해유물

九州博物館
  • 저필자
    정동준(충남대학교)
  • 시대
    발해
  • 위치
  • 원소장처
    福岡県 太宰府市 石坂4丁目 7-2
  • 시대
    발해
  • 유형
    기타
유적개관
2005년 10월 16일 개관. 도쿄, 나라, 교토에 이어 일본에서 4번째 국립박물관. ‘일본문화의 형성을 아시아적인 관점에서 파악한다’는 컨셉에 기초, 전시는 물론, 문화재를 보호하고 조사하는 박물관 과학(Museum Science)의 현장으로서, 나아가 다양한 교육보급사업을 준비하여 몇 번 방문해도 즐거운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다. 2001년부터 독립행정법인으로 스타트, 지금은 국립문화재기구의 하나. 박물관이 세워진 이곳 큐슈 다자이후[太宰府]는 고대부터 「출장 조정(朝廷)」으로 불리던 일본고대사의 중요지역. 이러한 역사환경에서 새로운 문화적 환경 창출 지향. 4층 문화교류전시실은 한 달에 한 번 30~50점 교체하면서, 800~900점 상설전시. 특별전시실 1년에 4~5회, 1회에 6~10주 정도 개최. 그 외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교육보급사업(사회교육) 실시. 아울러 문화재 보존을 위해 특별히 박물관 과학을 중요 주제로 설정, 활동 중으로 실제로 문화재 수리와 보존의 모습을 공개하여 문화재 보존의 이해를 돕고 있다. 한반도 삼국시대 및 발해 관련 유물과 도래인 관련 전시가 있으나, 실내촬영 금지여서 자료수집에 어려움이 있다.
해설
다자이후[大宰府] 유적에서 동북쪽으로 2㎞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주변에 다자이후[太宰府]텐만구[天滿宮]가 있고, 니시테츠[西鉄] 다자이후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린다.
규슈[九州] 국립박물관은 2005년 10월16일에 개관되었고, 도쿄[東京], 나라[奈良], 교토[京都]에 이어 일본에서 4번째 국립박물관으로 독립행정법인 국립문화재기구가 운영하고 있다. 이전의 3개 국립박물관이 미술적 성격이 강한 것에 비해, 규슈 국립박물관은 역사적 성격을 강조하는 박물관으로서 구석기시대부터 근세 말기까지의 일본문화의 형성에 대하여 전시하고 있다. ‘일본문화의 형성을 아시아적인 관점에서 파악한다’는 컨셉에 기초, 전시는 물론, 문화재를 보호하고 조사하는 박물관 과학(Museum Science)의 현장으로서, 나아가 다양한 교육보급사업을 준비하여 몇 번 방문해도 즐거운 박물관을 지향하고 있다.
박물관이 세워진 다자이후[太宰府]는 고대부터 출장 조정(朝廷)으로 불리던 일본고대사의 중요지역이다. 이러한 역사환경에서 새로운 문화적 환경의 창출을 지향하고 있다. 건물은 전체 4층이고, 전시실은 3·4층에 있다. 4층 문화교류전시실은 한 달에 한 번 30∼50점을 교체하면서, 800∼900점을 상설전시하고 있다. 3층 특별전시실은 1년에 4∼5회, 1회에 6∼10주 정도의 특별전을 개최하는 곳이다. 주변의 다자이후 텐만구[天滿宮]가 연초에 많은 참배객들로 붐비기 때문에 다른 박물관과 달리 1월 1일에도 개관한다.
그 밖에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교육보급사업(사회교육) 실시. 아울러 문화재 보존을 위해 특별히 박물관과학을 중요 주제로 설정 활동 중으로 실제로 문화재수리와 보존의 모습을 공개하여 문화재보존의 이해를 돕고 있다. 4층에 한반도 삼국시대 및 발해 관련 유물과 도래인 관련 전시가 있으나, 실내촬영 금지여서 자료수집에 어려움이 있다.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큐슈국립박물관 소장 발해유물 자료번호 : isea.d_0003_0020_0020_0010_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