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취(笛吹; 후에후키)
적취(笛吹; 후에후키)
화명명(火明命; 호아카리노미코토)의 후손이다.
【주석】
1. 적취(笛吹)
적취(笛吹)라는 씨명은 조정에서 제의나 신사(神事) 때 피리를 불던 적취부의 반조씨족이라는 것에서 유래한다.
적취씨 일족으로는 천평보자 4년(760) 6월 25일자 「경소첩안(經所牒案)」(『대일본고문서』 14-406)의 적취장만려(笛吹丈万呂), 천평보자 4년 7월 25일자 「경소해(經所解)」(『대일본고문서』 4-428)에 적취재만려(笛吹才万呂)가 보인다.
적취(笛吹)라는 씨명은 조정에서 제의나 신사(神事) 때 피리를 불던 적취부의 반조씨족이라는 것에서 유래한다.
적취씨 일족으로는 천평보자 4년(760) 6월 25일자 「경소첩안(經所牒案)」(『대일본고문서』 14-406)의 적취장만려(笛吹丈万呂), 천평보자 4년 7월 25일자 「경소해(經所解)」(『대일본고문서』 4-428)에 적취재만려(笛吹才万呂)가 보인다.
2. 화명명(火明命)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신 가운데 하나이다. 『선대구사본기(先代舊事本紀)』 에는 화명명의 6세손 건다수리명(建多手利命)이 약견감련(若犬甘連) 등의 조상이라고 나온다.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신 가운데 하나이다. 『선대구사본기(先代舊事本紀)』 에는 화명명의 6세손 건다수리명(建多手利命)이 약견감련(若犬甘連) 등의 조상이라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