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동 송련리유적
碧潼松蓮里遺蹟
규모
북벽: 1.5m, 남벽: 1m, 동서: 4m
유적개관
송련리를 지나는 압록강안의 나지막한 구릉의 북쪽 경사면 중심부에 위치한 청동기시대 집터유적. 집터는 홍수에 의해 대부분이 파괴되었지만 집터바닥은 진흙을 발라 구어 단단히 다졌고, 기둥구멍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기둥을 깊이 파지 않고 바로 바닥 위에 세운 집으로 추정.
출토유물
* 숫돌과 석촉 , 석부, 환상석부, 대패날석도, 낫과 그물추
참고문헌
「평안북도 벽동군 송련리와 룡천군 왕산 원시유적 답사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