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리유적
南浦 台城里遺蹟
규모
너비: 22만㎡
입지
1957년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에서 발굴조사.
유적개관
평양에서 서남 32㎞ 떨어진 태성리 한우물 부락 북쪽의 얕은 구릉지대에 청동기시대의 집자리 1기, 고인돌 2기, 돌널무덤 2기와 그 밖에 고분군이 분포. 청동기시대 집자리는 바닥의 석비레층을 파고 지은 것으로 평면 큰 장방형이며, 바닥은 잔돌을 깔고 그 위에 진흙을 펴고 다져 매우 단단함. 표주박 모양으로 돌을 돌린 화덕.
출토유물
* 돌도끼, 화살촉, 돌창, 대패날, 반달돌칼, 가락바퀴
참고문헌
「태성리고분군 발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