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토마츠바라유적
御床松原遺跡
입지
다이쇼[大正] 6년(1917) 中山平次郞에 의해 사구상에서 발견. 쇼와[昭和] 45년(1970)·57년(1982) 福岡志摩町敎育委員會가 발굴조사.
유적개관
발굴조사로 100동 이상의 수혈주거지가 확인되어 당지역의 중심취락으로 확인. 다양한 지역의 토기가 출토하는 것으로 미루어 넓은 지역과의 교류하였을 것으로 추정.
유물개관
* 낚시바늘, 도자, 낫, 석추(石錘), 토추(土錘), 화천(貨泉), 반량전(半兩錢)(현지정문화재), 한식토기, 도질토기, 대륙계토기, 세토나이계[瀬戶內系]토기 등
참고문헌
井上裕弘 編, 「御床松原遺跡」, 志摩町文化財調査報告書 3集,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