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국왕 왕운(王運)의 책봉에 관한 관반(館伴) 야율의(耶律儀)의 보고
太僕少卿吳安持等言, “昨奉使至遼, 於十二月問館伴耶律儀, 知高麗使在北廷. 儀言, 高麗國王徽今秋卒, 長子勳嗣位, 六十日又卒, 今立徽次子運權知國事, 已遣使封冊.”
색인어
- 이름
- 吳安持, 耶律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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