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海道로 입공하다가 바람을 만나 豫章에 이르름
詞品第三十四
崇寧中, 高麗自明州, 海道入貢, 偶乘風, 自江路至豫章, 其《先狀》云, “泛槎馭以尋河, 遠朝天闕, 望桃源而迷路, 誤入仙鄕. 自驚漂泊之餘, 獲奉笑談之雅.”
崇寧中, 高麗自明州, 海道入貢, 偶乘風, 自江路至豫章, 其《先狀》云, “泛槎馭以尋河, 遠朝天闕, 望桃源而迷路, 誤入仙鄕. 自驚漂泊之餘, 獲奉笑談之雅.”
색인어
- 지명
- 明州, 豫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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