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의 고려 사신에 대한 대우
元豐以後, 待高麗之禮特厚, 所過州皆旋爲築館, 別爲庫以儲供帳什物, 始至太守皆郊迓, 其餞亦如之. 張安道知南京獨曰, “吾嘗班二府, 不可爲陪臣屈, 乃使通判代將迎已受謁, 而後報時以爲得體.”大觀中蔡元度知鎭江, 高麗來朝, 遂亦用安道例.
색인어
- 이름
- 張安道, 蔡元度
- 지명
- 南京, 鎭江, 安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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