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IC(South-East Asia Translation and Interrogation Center) Psychological Warfare Bulletin No.182
동남아시아번역심문센터 심리전회보 제182호
- 수신자SEATIC
- 작성자육군대령 블런다(G. F. Blunda)
- 날짜1945년 7월 6일
- 위치
- 문서철－
- 지역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 주제설치
해제
동남아시아번역심문센터가 일본군 포로에 대한 심문을 통해 얻은 정보를 기록한 회보.
포로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중국인들이 일본군에게 집을 빼앗겼으며, 중국인들은 그들의 집이 식당이나 위안소(comfort house)가 되었다는 사실에 실망했다는 진술을 함.
포로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중국인들이 일본군에게 집을 빼앗겼으며, 중국인들은 그들의 집이 식당이나 위안소(comfort house)가 되었다는 사실에 실망했다는 진술을 함.
세부항목
Relations Between the People of MALAYA and the Japanese
Relations of the Indians in Malaya with the Japanese
Relations of the Malayas with the Japanese
Relations of the Indians in Malaya with the Japanese
Relations of the Malayas with the Japanese
출전 : WAM(K_US_SEA182)
국민기금(5권, 183~18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