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지역 중국인들이 조선인을 약탈한 일이 없다는 군기처(軍機處)의 상주(上奏)
변경지역 중국인이 무리를 지어 조선에서 말썽을 부린 적도 없고, 조선 월경민을 구류한 일도 없음을 상주합니다(具奏華民竝無結夥侵擾朝鮮, 亦未羈留該國逃民).
五月十九日, 軍機處交出富明阿抄摺.[與十六日吉林將軍來文同.]
색인어
- 이름
- 富明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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