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식(金溶植) 공사는 청구권에 관한 본국의 훈령을 대기중이며, 주미일본대사는 양유찬(梁裕燦) 주미대사를 신뢰할만한 인물로 평가
색인어
- 이름
- 나카가와 도오루(Nakagawa), 김용식(Kim), 다니 마사유키(Tani), 유태하(Yu)
- 지명
- 서울(Seoul), 워싱턴(Washington), 도쿄(Tokyo)
- 관서
- 일본 외무성(Foreign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