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우노쿠마유적
経隈遺蹟
규모
남북: 15.5m, 동서: 23m
입지
분구묘. 1975년 상대마정 교육위원회에 의해 조사. 구릉을 깎아 형태를 정비하고, 그 위에 성토하여 무덤 조성. 분구에는 부분적으로 즙석(葺石)이 이루어져 있었으며, 중앙부에는 석관묘 3기가 축조되어 있었음.
유적개관
유적은 쓰시마[對馬] 북편의 結石山에서 동쪽의 大河內灣으로 펼쳐지는 설상(舌狀) 대지의 앞쪽에 축조되어 있음. 석관에서는 와질토기가 검출되어 한반도와의 교류관계를 짐작케 함.
유물개관
弥生土器, 와질토기, 철검, 소옥 등
참고문헌
坂田邦洋, 對馬の考古學,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