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人尋問 第2被告 三橋 弘 軍医少佐 (40歳)
본인심문 : 제2피고 미하시 히로무(三橋 弘) 군의 소좌 (40세)
해제
미쓰하시 히로무(三橋弘)의 심문 조서.
개인 이력 언급, 1944년 억류소 부녀자들을 연행해 스마랑 위안소를 개설한 사실 여부 확인, 1944년 3월 청운장 개설 당시 자유의지에 반해 끌려간 J.A.O'HERNE이 폭력적 강제 성교 가해자로 귀하를 지목·기소한 것에 대한 의견, 강제 매춘의 책임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진술함.
개인 이력 언급, 1944년 억류소 부녀자들을 연행해 스마랑 위안소를 개설한 사실 여부 확인, 1944년 3월 청운장 개설 당시 자유의지에 반해 끌려간 J.A.O'HERNE이 폭력적 강제 성교 가해자로 귀하를 지목·기소한 것에 대한 의견, 강제 매춘의 책임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진술함.
출전 : wam(J_J_125)
'위안부' 관계 항목
BC級(オランダ裁判)バタビア裁判106号事件에 함께 편철되어 있는 자료
- 비고본인심문 : 제2피고 M.H 군의 소좌 (40세)
미쓰하시(三橋 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