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 담롱 우티쁘라썯이 타이완인 2명에게 발급한 보증서류는 무효임. 따라서 포로위원회는 타이완인 2명에게 타이 체류를 허락할 것인지 여부를 빨리 알려주기 바란다는 내용임. 그 밑에 내각이 타이완인의 타이 체류를 검토하기 위해 특정 위원을 임명하라고 명령하여 내무부가 이를 담당하게 되었으므로 출입국 관련 문제는 더 이상 포로위원회와 상의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 1947년 1월 6일자로 첨부되어 있는데, 수신자는 나타나있지 않음.

출전 : 동북아역사재단 수집자료 File 5

DB주석 ) 비고

종전 후 타이 거주 허가 권한.
타이어,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