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국신사(高麗國信使)가 바닷길로 가는 것을 준비함
입내동두공봉관(入內東頭供奉官) 구당용도천장각(勾當龍圖天章閣) 풍경(馮景)을 선발하여 경동로전운사(京東路轉運使) 오거후(吳居厚)와 함께 등주(登州)에서 논의하여 고려국신사(高麗國信使)가 바닷길로 가는 것을 준비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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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장편
신종(神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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