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월이 한나라의 번신(藩臣)으로서 사신을 보내 조청(朝請)하면서도 안에서는 황제의 칭호를 계속 사용함
陸賈還報, 文帝大說. 遂至孝景時, 稱臣遣使入朝請. 然其居國, 竊如故號; 其使天子, 稱王朝命如諸侯.
색인어
- 이름
- 陸賈, 文帝, 孝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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