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에 나가 상이 이르기를, 명 나라 장수들을 치제하고 잘 수호하도록 신칙하라고 하다
秋九月 御晝講 上曰 箕子八條之敎 實爲東方之大功 其祠在平壤 曾遣近侍致祭 而歲月已久矣 今又遣承旨致祭 武烈祠同在平壤 卽宣廟朝爲皇朝者將石星·李如松·李如栢·張世爵·楊元創建者 尙無致祭之事 實爲欠典 亦遣禮官致祭 並申飭守護焉
색인어
- 이름
- 箕子, 石星, 李如松, 李如栢, 張世爵, 楊元
- 지명
- 平壤, 平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