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務省聞き取り 通訳
법무성 청취 통역
해제
법무성 사법법제조사부가 작성한 자료로, 네덜란드 바타비아재판사건 번호 71호 스마랑위안소 사건 자료
사건의 개요부터 전체적인 사항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자료임.
기소장 개요 : 1944년(쇼와19) 3월 스마랑 주둔지 사령관인 노자키 세이지(能崎淸次)는 군사령부와의 암묵적인 동의 하에 스마랑억류소에 수용되어 있던 약 100명의 네덜란드 부녀자를 풀어주고 이들을 시내 4곳에 나눠 위안소를 설치했다.
사건의 개요를 서술하고 난 후에는 재판 소견에 아래와 같이 서술하고 있음.
재판 소견 : 이러한 부끄러운 사건은 유례가 없었다. 변호인조차도 포기할 정도였다. 재판장도 누군가를 사형에 처해야만 했을 터이다. 공동 피고 중 개설 책임자와 위안소 경영자 이외는 유흥을 했으며, 우연히 피고인들이 이름을 기억해 말한 자들이다.
사건의 개요부터 전체적인 사항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자료임.
기소장 개요 : 1944년(쇼와19) 3월 스마랑 주둔지 사령관인 노자키 세이지(能崎淸次)는 군사령부와의 암묵적인 동의 하에 스마랑억류소에 수용되어 있던 약 100명의 네덜란드 부녀자를 풀어주고 이들을 시내 4곳에 나눠 위안소를 설치했다.
사건의 개요를 서술하고 난 후에는 재판 소견에 아래와 같이 서술하고 있음.
재판 소견 : 이러한 부끄러운 사건은 유례가 없었다. 변호인조차도 포기할 정도였다. 재판장도 누군가를 사형에 처해야만 했을 터이다. 공동 피고 중 개설 책임자와 위안소 경영자 이외는 유흥을 했으며, 우연히 피고인들이 이름을 기억해 말한 자들이다.
출전 : wam(J_J_070)
'위안부' 관계 항목
BC級(オランダ裁判)バタビア裁判69号事件에 함께 편철되어 있는 문서
기소사유의 개요
사건의 개요
재판소견
기타
기소사유의 개요
사건의 개요
재판소견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