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証言 井上盛夫スマラン憲兵軍曹
일본인 증언 : 이노우에 모리오(井上盛夫) 스마랑 헌병 군조
해제
바타비아 재판 제69호 사건 중 일본인 증언 부분 발췌본.
일본인 증언 내용 중 위안소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이노우에 모리오(井上 盛男) 스마랑 헌병 군조의 증언 내용.
1주일에 4, 5번 위안소에 다녔음. 위안소 부녀자는 거부하지 않았고, 공포심이 없었다고 대답했음. 또 강제성에 관해 부인했음.
어떻게 위안소에 갔는지, 위안소의 요금 및 여흥은 어떤 것이었는지, 처음 간 때는 개설 이후 며칠 후였는지, 여성들은 일본인을 어떻게 접대했는지, 교제를 했는지, 강제 매음인 것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삿쿠를 사용했는지 등. 위안소 이용에 관한 질의응답에서 답변은 대부분 짧음.
일본인 증언 내용 중 위안소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이노우에 모리오(井上 盛男) 스마랑 헌병 군조의 증언 내용.
1주일에 4, 5번 위안소에 다녔음. 위안소 부녀자는 거부하지 않았고, 공포심이 없었다고 대답했음. 또 강제성에 관해 부인했음.
어떻게 위안소에 갔는지, 위안소의 요금 및 여흥은 어떤 것이었는지, 처음 간 때는 개설 이후 며칠 후였는지, 여성들은 일본인을 어떻게 접대했는지, 교제를 했는지, 강제 매음인 것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삿쿠를 사용했는지 등. 위안소 이용에 관한 질의응답에서 답변은 대부분 짧음.
출전 : wam(J_J_045)
'위안부' 관계 항목
BC級(オランダ裁判)バタビア裁判69号事件에 함께 편철되어 있는 문서
- 비고이노우에 모리오(井上盛夫/ 수기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