報告書 看護師P夫人 (38歳)
보고서 : 간호사 P부인 (38세)
해제
바타비아 재판 69호 사건의 간호사 P부인(38세)에 대한 보고서.
이에 따르면 각 지역에서 부녀자 60명이 연행되어 왔고, 2,3명이 아이들을 데려 왔다. 3~4일 동안은 자신이 부녀자들과 접했고, 세정실에서 씻어주었다. 위안소에 있는 부녀자들의 일상생활에 관해서는 저항과 비명이 터졌고, 행동자유는 위안소 내부의 정원만이었다. 고관 일본인을 위한 특별실이 있었고, 거기에 부녀자를 보냈다.
이에 따르면 각 지역에서 부녀자 60명이 연행되어 왔고, 2,3명이 아이들을 데려 왔다. 3~4일 동안은 자신이 부녀자들과 접했고, 세정실에서 씻어주었다. 위안소에 있는 부녀자들의 일상생활에 관해서는 저항과 비명이 터졌고, 행동자유는 위안소 내부의 정원만이었다. 고관 일본인을 위한 특별실이 있었고, 거기에 부녀자를 보냈다.
출전 : WAM(J_J_032)
'위안부' 관계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