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西省性暴力被害者損害賠償請求事件 東京地裁判決
산시성(山西省) 성폭력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사건, 도쿄지방재판소 판결
해제
万愛花, 張先禹, 趙潤梅 등의 원고가 중일 전쟁 당시 일본군에게 당한 강간 등의 피해사실은 대체로 인정됨. 또한 일본군에게 당한 강간 등의 피해는 정신적으로도 크고, 그로 인해 동포들에게 받은 멸시와 차별도 인정됨. 10명의 원고의 피해사실이 수록되어 있음.
출전 : WAM(J_C_010)
'위안부' 관계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