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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외국전

시련(視連)이 재위한지 15년만에 죽음

  • 국가
    토욕혼(吐谷渾)
視連旣立, 通聘於乞伏乾歸, 拜爲白蘭王. 視連幼廉愼有志性, 以父憂卒, 不知政事, 不飮酒遊田七年矣. 鍾惡地進曰:「夫人君者, 以德御世, 以威齊衆, 養以五味, 娛以聲色. 此四者, 聖帝明王之所先也, 而公皆略之. 昔昭公儉嗇而喪, 偃王仁義而亡, 然則仁義所以存身, 亦所以亡己. 經國者, 德禮也:濟世者, 刑法也. 二者或差, 則綱維失緖. 明公奕葉重光, 恩結西夏, 雖仁孝發於天然, 猶宜憲章 , 不可獨追徐偃之仁, 使刑德委而不建.」 視連泣曰:「先王追友于之痛, 悲憤升遐, 孤雖纂業, 尸存而已. 聲色遊娛, 豈所安也! 綱維刑禮, 付之將來.」 臨終, 謂其子視羆曰:「我高祖 吐谷渾公常言子孫必有興者, 永爲中國之西藩, 慶流百世. 吾已不及, 汝亦不見, 當在汝之子孫輩耳.」 在位十五年而卒. 有二子, 長曰視羆, 少曰烏紇堤.

색인어
이름
視連, 乞伏乾歸, 視連, 鍾惡地, 昭公, 偃王, , , 徐偃, 視連, 視羆, 高祖, 吐谷渾, 視羆, 烏紇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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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視連)이 재위한지 15년만에 죽음 자료번호 : jo.d_0005_0097_0040_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