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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장편

명주(明州)에서 고려국의 사신이 조공을 한다는 말에 인반사(引伴使)를 임명함

  • 날짜
    1098년 6월 (음)(元符 元年(1098) 6月 甲午)
  • 출전
    卷499, 元符 元年(1098) 6月 甲午
명주가 고려국이 올해 7월에 사신을 보내 조공하려 한다고 말하였다. 조서를 내려 공비고부사(供備庫副使) 겸합문통사사인(兼閤門通事舍人)으로 어기계(御器械)를 띠고 있는 향재(向滓)를 인반사로, 내전승제(內殿承制) 합문지후(閤門祗候) 가유(賈裕)를 부사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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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明州)에서 고려국의 사신이 조공을 한다는 말에 인반사(引伴使)를 임명함 자료번호 : jt.k_0006_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