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위풍이 도리어 막혔으니, 유철(한 무제)은 숙신이 통하지 못함을 한탄하였다.
한의 위풍이 도리어 막혔으니, 유철(한 무제)은 숙신이 통하지 못함을 한탄하였다.
『숙신기』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한 무제 때, 숙신이 이르지 않자, 조서를 내려 슬피 개탄하며, [숙신이] 이르지 못함을 한탄하였다주 001.” 철은 무제의 이름이다.
• 참고
『晉書』 卷97 肅愼氏 爾後千餘年 雖秦漢之盛 莫之致也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