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의 徐兢이 고려로 사신으로 와 김부식, 김부철 형제의 문장을 평함
余昔閱高麗史, 愛其臣金富軾之文, 又兄弟一名軾, 一名轍, 疑其當宣和時, 去元祐未遠, 何以已竊取眉山二公之名. 讀《游宦紀聞》云, 徐兢以宣和六年使高麗, 密訪其兄弟命名之意, 蓋有所慕, 文章動蠻貊語, 不虛云. 觀此, 則知余前疑不誤. 而是時中國方禁錮蘇·黃文章字畫, 豈不爲島夷所笑哉!
색인어
- 이름
- 金富軾, 徐兢
- 서명
- 《游宦紀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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