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관 김경문(金慶門)을 신두만강(新豆萬江)에 보내 총관의 행차를 맞이하고 재조사를 의뢰했으나 총관에게 거절당함
廾一日又送譯官金慶門于新豆江以爲迎候摠管之行監司留宿一宵還向茂山府晩後聞穆差自大紅丹水沼流而下卽爲馳進魚潤江相見于幕次以今此摠管所審視者非豆江也乃大紅丹水更往看審豆江合流處沂流而上定其界限之意累爭而終不許仍留宿江邊鏡城判官乶下僉事居山察訪羅暖萬戶入謁
색인어
- 이름
- 金慶門
- 지명
- 新豆江, 茂山府, 大紅丹水, 魚潤江, 豆江, 大紅丹水, 豆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