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人尋問 第1被告 池田 省一 大佐
본인심문 : 제1피고 이케다 쇼이치(池田 省一) 대좌
해제
이케다 쇼이치(池田省一) 증언.
스마랑 위안소 개설 경위에 대해 진술하며, 위안소 개설안을 낸 이는 오쿠보(大久保), 억류 부녀자를 위안부로 연행한 것은 노자키(能崎), 그리고 오쿠보는 캠프에서 희망자를 받았고, 노자키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부녀자들의 자유의사에 반하게 되었다고 지적함.
스마랑 위안소 개설 경위에 대해 진술하며, 위안소 개설안을 낸 이는 오쿠보(大久保), 억류 부녀자를 위안부로 연행한 것은 노자키(能崎), 그리고 오쿠보는 캠프에서 희망자를 받았고, 노자키의 개인적인 판단에 의해 부녀자들의 자유의사에 반하게 되었다고 지적함.
출전 : wam(J_J_114)
'위안부' 관계 항목
BC級(オランダ裁判)バタビア裁判106号事件에 함께 편철되어 있는 자료
- 비고본인심문 : 제1피고 I.S 대좌
이케다 쇼이치(池田 省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