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녜직(等禰直; 도네노아타히)
등녜직(等禰直; 도네노아타히)
추근진언명(椎根津彦命; 시히네츠히코노미코토)의 후손이다.
【주석】
1. 등녜직(等禰直)
등녜(等禰)라는 씨명은 지명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등녜직씨 일족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 보이지 않는다.
등녜(等禰)라는 씨명은 지명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등녜직씨 일족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 보이지 않는다.
2. 추근진언명(椎根津彦命)
진언(珍彦; 우즈히코, 宇豆毘古), 『고사기』 에서는 고근진언(槁根津彦), 『일본서기』 에서는 추근진언(椎根津彦)이다. 『일본서기』 신무 2년 2월 을사조에 진언이 왜국조가 되었다는 기록이 보이고, 『선대구사본기(先代舊事本紀)』 국조본기에는 추근진언명(椎根津彦命)이 대왜국조가 되었으며 대화직(大和直)의 조상이라고 하였다. 『고사기』 에는 추근진언(椎根津彦)이라는 이름을 주었으며 이가 곧 왜직부(倭直部)의 시조라고 기록되어 있다.
진언(珍彦; 우즈히코, 宇豆毘古), 『고사기』 에서는 고근진언(槁根津彦), 『일본서기』 에서는 추근진언(椎根津彦)이다. 『일본서기』 신무 2년 2월 을사조에 진언이 왜국조가 되었다는 기록이 보이고, 『선대구사본기(先代舊事本紀)』 국조본기에는 추근진언명(椎根津彦命)이 대왜국조가 되었으며 대화직(大和直)의 조상이라고 하였다. 『고사기』 에는 추근진언(椎根津彦)이라는 이름을 주었으며 이가 곧 왜직부(倭直部)의 시조라고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