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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계사등록

청국의 방랑(方朗)·덕옥(德玉)이 무산으로 출발했으며 진영(秦煐)은 아직 남아있다고 안무영에 보고

  • 수신자
    按撫營
  • 발송일
    1887년 4월 22일(음)(丁亥四月二十二日)
 爲牒報事, 本府來留是在勘界使與大國派員方朗 德玉, 各率兵丁, 當日堆發, 向往茂山, 而秦督理追後啓行次仍留本府, 緣由牒報云云.
 丁亥四月二十二日報按營
 題 到付

색인어
이름
方朗, 德玉
지명
茂山
관서
按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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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의 방랑(方朗)·덕옥(德玉)이 무산으로 출발했으며 진영(秦煐)은 아직 남아있다고 안무영에 보고 자료번호 : gd.d_0002_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