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경부명(五十瓊敷命)은 활과 화살을 원하고 대족언존(大足彦尊)은 왕위를 원함
卅年 春正月己未朔甲子, 天皇詔五十瓊敷命·大足彦尊曰, 汝等各言情願之物也. 兄王諮, 欲得弓矢, 弟王諮, 欲得皇位. 於是天皇詔之曰, 各宜隨情. 則弓矢賜五十瓊敷命, 仍詔大足彦尊曰, 汝必繼朕位.
색인어
- 이름
- 五十瓊敷命, 大足彦尊, 五十瓊敷命, 大足彦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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