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웅(揚雄)이 상서하여 선우의 입조를 반대하는 일의 위험을 언급함
臣聞六經之治, 貴於未亂, 兵家之勝; 貴於未戰. 二者皆微, 然而大事之本, 不可不察也. 今單于上書求朝, 國家不許而辭之, 臣愚以爲漢與匈奴從此隙矣. 本北地之狄, 五帝所不能臣, 三王所不能制, 其不可使隙甚明. 臣不敢遠稱, 請引秦以來明之:
색인어
- 지명
- 漢, 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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