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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대문화유산

오일사묘지

五一寺廟址
  • 저필자
    이현주(성균관대학교)
  • 시대
    발해
  • 위치
  • 원소장처
    길림성(吉林省) 혼춘시(琿春市) 마천자향(馬川子鄕) 소재지 동 350m 떨어진 오일촌오대(五一村5隊) 합작사 직원 정원
  • 시대
    발해
  • 유형
    사찰
규모
남북: 60m, 동서: 100m
입지
북쪽으로 혼춘하(琿春河)와는 약 300m 떨어져 있고, 남쪽으로는 혼춘(琿春)--양포(楊泡) 도로와 바짝 붙어있다.
유물개관
수습된 문물에는 紅褐色石質彫刻佛像 잔편1점은 잔고 7.8cm, 너비 7.4cm 두께4.2cm로 석질이 비교적 부드럽다. 자루달린 기와는 잔여 길이가 12.8cm, 너비는16cm, 두께는 1.2-2cm으로 黑褐色이다. 암키와는 기와 테두리에 지압문과 圈線紋이있는 것2종류가 있다. 그밖에 黑褐色泥質折脣陶器口沿 잔편이 있다.
참고문헌
문물지
해설
오일사묘지(五一寺廟址)는 발해시기의 사찰터이다. 오일사묘지는 중국의 길림성(吉林省) 혼춘시(琿春市) 마천자향(馬川子鄕)의 소재지에서 동쪽으로 350m 떨어진 곳에 있는 오일촌오대(五一村5隊)의 합작사 직원의 정원에 위치한다. 오일사묘지는 북쪽으로는 혼춘하(琿春河)와 약 300m 정도 떨어져 있고, 남쪽으로는 혼춘(琿春)--양포(楊泡) 도로와 바짝 붙어있다. 오일사묘지의 규모는 남북으로는 60m이고, 동서로는 100m이다. 오일사묘지에서 수습된 유물로는 홍갈색 석질의 조각불상(紅褐色石質彫刻佛像) 잔편 1점이 있는데, 불상의 높이는 7.8cm이고, 너비는 7.4cm, 두께는 4.2cm이다. 불상은 비교적 부드러운 석질로 만들어졌다. 또한 자루 달린 기와가 출토되었다. 기와의 길이는 12.8cm이고, 너비는 16cm, 두께는 1.2-2cm로 흑갈색이다. 또한 암키와는 기와 테두리에 지압문과 권선문(圈線紋)이 있는 것의 2종류가 있다. 그밖에 흑갈색의 니질절순도기구연(黑褐色泥質折脣陶器口沿) 잔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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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사묘지 자료번호 : isea.d_0003_0010_0050_0070_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