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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자치통감장편

고려가 바친 『황제침경(黃帝鍼經)』을 나라 안에 선포하겠다는 왕흠신(王欽臣)의 상언

  • 날짜
    1093년 1월 (음)(元祐 8年(1093) 正月 庚子)
  • 출전
    卷480, 元祐 8年(1093) 正月 庚子
공부시랑(工部侍郎) 겸 권비서감(權秘書監) 왕흠신(王欽臣)주 001
각주 001)
王欽臣 : 생몰년 미상. 북송의 관인. 북송 應天府 虞城(현재 河南省 虞城 북쪽) 사람으로 字는 仲至이다. 처음에는 음서로 관직에 진출했고, 熙寧 3년(1070)에 진사급제를 하사받았다. 陝西轉運副使, 秘書少監, 工部侍郎 등의 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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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하기를, “고려가 바친 책 안에 있는 『황제침경(黃帝鍼經)』은 편목과 전질이 모두 갖추어져 나라 안에 선포하지 않을 수 없으니 학자들로 하여금 외워 익히게 하고 전례에 의거하여 베껴 인쇄하기를 청합니다”라고 하였다. 조령을 내려 교열이 끝나는 대로 청하는 바를 따르게 했다.

  • 각주 001)
    王欽臣 : 생몰년 미상. 북송의 관인. 북송 應天府 虞城(현재 河南省 虞城 북쪽) 사람으로 字는 仲至이다. 처음에는 음서로 관직에 진출했고, 熙寧 3년(1070)에 진사급제를 하사받았다. 陝西轉運副使, 秘書少監, 工部侍郎 등의 직을 역임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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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바친 『황제침경(黃帝鍼經)』을 나라 안에 선포하겠다는 왕흠신(王欽臣)의 상언 자료번호 : jt.k_0006_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