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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한원

金貝駢羅, 叶蕃情於新望.

金貝駢羅, 叶蕃情於新望.
漢書曰: “文帝時, 單于奉書請, 獻橐他주 001
각주 001)
원문 「他」. 죽내본 「陀」, 탕천본·길림본 「佗」로 교감. 『한서』에는 「佗」로 되어 있으나 『사기』에는 원문처럼 「他」로 되어 있다. 司馬貞의 『색은』에 ‘橐駞는 橐他이다’라고 한다. 즉 橐他, 橐佗 모두 낙타를 가리키는 표현이라는 것이다. 해당 내용이 비록 『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였다고 하더라도, 『한원』 찬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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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騎[馬]주 002
각주 00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馬」를 보입. 『한서』의 기록과 문맥을 고려하여 「馬」를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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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駕二駟. 皇帝即不欲匈奴近塞, 則且詔吏주 003
각주 003)
원문 「丈」.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吏」로 교감. 『한서』 흉노전 기록을 참조하여 「吏」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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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04
각주 004)
원문 「人」. 탕천본 「民」으로 교감. 탕천본은 『한서』의 기록에 따른 듯함. 그러나 「人」으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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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舍. 使者至即遣之.’ 六月中, 來至新望之地. 書至, 漢議擊與和親孰주 005
각주 005)
원문 「熟」. 길림본 「熟」으로 판독 후 「孰」으로 교감. 문맥상 「孰」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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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 公卿주 006
각주 006)
원문 「郷」. 『한서』와 문맥을 고려해 「卿」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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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曰: ‘和親便.’ 乃遺주 007
각주 007)
원문 「遺」. 죽내본 「遣」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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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云云: ‘服繡袷주 008
각주 008)
원문 「捨」.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袷」으로 교감. 문맥상 「袷」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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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衣, 繡袷長襦주 009
각주 009)
원문 「繡袷長穗襦」. 죽내본 「繡袷」와 「穗」에 ‘(衍)’이라는 부주를 달아두고, 「長襦」라고 보았으며, 탕천본은 「繡袷長襦」로 교감하여 「長」 앞에 있던 글자(穗)를 연자로 봄. 길림본 「繡袷長襦」으로 교감. 문맥상 「穗」는 연자로 보이며 따라서 생략하는 것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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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袍주 010
각주 010)
원문 「袍」.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錦袍」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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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一, 比疏주 011
각주 011)
원문 「踈」.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疏」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疏」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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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黃金飾주 012
각주 012)
원문 「▼{尸*(虫+阝)}」. 죽내본 「錺」으로 교감, 길림본은 애초에 「飭」으로 판독. 길림본은 『한서』의 기록에 따라 「飭」으로 판독한 듯한데, 해당글자를 「飭」으로 판독할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飭」으로 보면 의미도 통하지 않는다. 한편 『사기』에는 해당 글자가 「飾」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사기』의 기록과 문맥을 고려하여 「飾」으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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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帶一, 黃金犀주 013
각주 013)
원문 「犀」. 죽내본은 원문대로, 길림본 「犀」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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毗一, 繡十匹, 錦二十匹, 赤綈·綠繒各四十匹, 遺單[于]주 014
각주 014)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于」를 보입. 문맥상 보입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于」를 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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也.’”

  • 각주 001)
    원문 「他」. 죽내본 「陀」, 탕천본·길림본 「佗」로 교감. 『한서』에는 「佗」로 되어 있으나 『사기』에는 원문처럼 「他」로 되어 있다. 司馬貞의 『색은』에 ‘橐駞는 橐他이다’라고 한다. 즉 橐他, 橐佗 모두 낙타를 가리키는 표현이라는 것이다. 해당 내용이 비록 『한서』의 기록을 참조하였다고 하더라도, 『한원』 찬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02)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馬」를 보입. 『한서』의 기록과 문맥을 고려하여 「馬」를 보입. 바로가기
  • 각주 003)
    원문 「丈」. 죽내본·탕천본·길림본 「吏」로 교감. 『한서』 흉노전 기록을 참조하여 「吏」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4)
    원문 「人」. 탕천본 「民」으로 교감. 탕천본은 『한서』의 기록에 따른 듯함. 그러나 「人」으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05)
    원문 「熟」. 길림본 「熟」으로 판독 후 「孰」으로 교감. 문맥상 「孰」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6)
    원문 「郷」. 『한서』와 문맥을 고려해 「卿」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7)
    원문 「遺」. 죽내본 「遣」으로 교감. 원문대로 두어도 뜻이 통하므로 교감하지 않음. 바로가기
  • 각주 008)
    원문 「捨」. 죽내본·탕천본·길림본 「袷」으로 교감. 문맥상 「袷」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09)
    원문 「繡袷長穗襦」. 죽내본 「繡袷」와 「穗」에 ‘(衍)’이라는 부주를 달아두고, 「長襦」라고 보았으며, 탕천본은 「繡袷長襦」로 교감하여 「長」 앞에 있던 글자(穗)를 연자로 봄. 길림본 「繡袷長襦」으로 교감. 문맥상 「穗」는 연자로 보이며 따라서 생략하는 것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0)
    원문 「袍」. 죽내본·탕천본·길림본 「錦袍」로 교감. 보입하지 않아도 뜻이 통하므로 원문대로 둠. 바로가기
  • 각주 011)
    원문 「踈」. 죽내본 원문대로, 탕천본·길림본 「疏」로 교감. 『한서』를 참조해 「疏」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2)
    원문 「▼{尸*(虫+阝)}」. 죽내본 「錺」으로 교감, 길림본은 애초에 「飭」으로 판독. 길림본은 『한서』의 기록에 따라 「飭」으로 판독한 듯한데, 해당글자를 「飭」으로 판독할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飭」으로 보면 의미도 통하지 않는다. 한편 『사기』에는 해당 글자가 「飾」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사기』의 기록과 문맥을 고려하여 「飾」으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3)
    원문 「犀」. 죽내본은 원문대로, 길림본 「犀」로 교감. 바로가기
  • 각주 014)
    원문에는 글자가 없다. 죽내본·탕천본·길림본 「于」를 보입. 문맥상 보입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于」를 보입.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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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貝駢羅, 叶蕃情於新望. 자료번호 : hw.m_0002_0010_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