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굴조사연도·기관 : 1983.7~1984.3, 福岡市教育委員会
(2) 소재지 : 큐슈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九州 福県岡 福県市)
(3) 입지：후쿠오카시 서부의 사와라평야는 동쪽에 아부라야마산괴(油山山塊), 서쪽에 세부리야마(背振山)에서 뻗은 이이모리야마(飯盛山)·이가타케(叶岳)·나가타레야마(長垂山) 등의 산괴에서 경계되며, 중앙부에는 무로미카와(室見川)가 남북으로 관류
(4) 유구현황：옹관묘 34기, 목관묘 4기
(5) 출토유물：세형동검, 세형동과, 세형동모, 다뉴세문경, 옥류, 토기류
(6) 시기 : 야요이 전기 말 ~ 중기 초두(前2世紀)
(7) 기타사항 : 高木地区 내 가장 북쪽에 있는 ‘早良王墓’라고 불리는 지점에 해당. 대형 옹관묘 8기, 목관묘 4기에서 다수의 청동기 및 장신구류 확인. 그 중 제3호 목관묘에서는 다량의 청동기가 출토. 또한 유적 내 유구는 상대적으로 목관묘가 이른시기의 것으로 추정됨. 각각의 부장토기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목관묘가 더 빨리 조영되었을 가능성이 존재
(8) 참고문헌
: 福岡市教育委員会, 1986, 『吉武高木』福岡市埋蔵文化財調査報告書143.
: 九州厚生年金會館, 1986, 『弥生時代の靑銅器とその共伴關係』 第Ⅱ分冊 -中國·四國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