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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전운사(京東轉運使) 임명에 관한 사마광(司馬光)의 말

  • 날짜
    1085년 11월 (음)(元豐 8年(1085) 11月 丁酉)
  • 출전
    卷361 元豐 8年(1085) 11月 丁酉
朝議大夫鮮于侁爲京東轉運使. 熙寧末侁已嘗爲京東轉運使, 於是司馬光語人曰, “今復以子駿爲轉運使, 誠非所宜. 然朝廷欲救東土之弊, 非子駿不可. 此一路福星也, 可以爲諸路轉運使模範矣.” 又曰, “安得百子駿布在天下乎!” 侁既至, 奏罷萊蕪·利國兩監鐵冶, 又乞海鹽依河北通商, 民大悅. 又乞止絕高麗朝貢, 只許就兩浙互市, 不必煩擾朝廷. 事雖不行, 然朝廷所以待高麗禮數, 亦殺於前云.

색인어
이름
鮮于侁, 子駿
지명
兩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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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전운사(京東轉運使) 임명에 관한 사마광(司馬光)의 말 자료번호 : jt.d_0006_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