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내용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검색
  • 디렉토리 검색
  • 작성·발신·수신일
    ~
일본서기

(一書)천지개벽과 국상립존(國常立尊)의 탄생(1-5)

어떤 책(一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1-5).

하늘도 땅도 아직 생성되지 않았을 때에는 예를 들면 바다 위에 떠있는 구름이 뿌리 없이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처럼 불안한 상태였다. 그 속에서 하나의 물체가 생겨났다. 그것은 마치 갈대 싹이 진흙 속에서 움트는 것과 같았다. 곧 신주 001
번역주 001)
원문은 「化爲人」 즉 사람이 되었다고 하고 있으나, 人은 사람이 아닌 신 즉 神人의 생략형일 것이다.
닫기
이 되었는데 국상립존이라고 한다.

  • 번역주 001)
    원문은 「化爲人」 즉 사람이 되었다고 하고 있으나, 人은 사람이 아닌 신 즉 神人의 생략형일 것이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국상립존
오류접수

본 사이트 자료 중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였거나 사용 중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세요. 처리 현황은 오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 이메일 등 개인정보는 삭제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一書)천지개벽과 국상립존(國常立尊)의 탄생(1-5) 자료번호 : ns.k_0001_0010_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