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당징과 법정을 보냄
18년 봄 3월에 고구려왕주 001이 승려 담징(曇徵)과 법정(法定)
주 002을 바쳤다. 담징은 오경(五經)을 잘 알고, 또 채색과 종이, 묵을 잘 만들고 맷돌(碾磑)주 003을 만들었다. 대개 맷돌을 만든 것은 이때가 처음일 것이다.
- 번역주 001)
- 번역주 002)
- 번역주 003)
색인어
- 이름
- 담징(曇徵), 법정(法定), 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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